· 보호 · PDF
PDF 워터마크는 무엇을 막고, 무엇을 못 막나
전자책을 PDF로 팔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「누가 파일을 그대로 퍼뜨리면 어떡하지」입니다. Shelfmade는 구매자가 PDF를 받을 때마다 그 사람의 정보를 파일에 새겨서 내려 줍니다. 다만 워터마크가 모든 걸 막아 주는 것은 아니라서, 무엇이 되고 무엇이 안 되는지부터 정확히 알아 두는 편이 좋습니다.
새기는 것
모든 쪽 아래에 한 줄이 들어갑니다. 기본 문구는 「Licensed to (가린 이메일) | Order (주문번호) | (구매일) | (코드)」입니다. 이메일은 앞 두 글자만 보이게 가리고, 코드는 구매 기록과 이어지는 12자리 값입니다. 같은 코드는 PDF 정보(키워드)에도 들어가서, 화면에 보이는 줄을 잘라 내도 파일 안에 남습니다.
판매자는 「설정 > 결제」에서 워터마크를 끄거나 문구 순서를 바꿀 수 있습니다. 기본은 켜짐입니다.
막아 주는 것
- 가볍게 넘기기: 파일을 친구에게 보내려다 쪽마다 자기 주문 정보가 찍힌 것을 보면 대부분 멈춥니다. 워터마크의 가장 큰 효과는 이 「망설임」입니다.
- 유출본의 출처 찾기: 퍼진 파일을 손에 넣으면 코드로 어느 주문에서 나왔는지 찾을 수 있습니다. 신고나 권리 주장을 할 때 근거가 됩니다.
막지 못하는 것
- 작정하고 워터마크를 지우거나, 화면을 찍어 다시 만드는 것은 막을 수 없습니다. 이건 어떤 전자책 서비스도 완전히 막지 못합니다.
- 웹 뷰어로 읽는 손님은 PDF가 필요 없으니, PDF를 아예 주지 않는 책도 만들 수 있습니다(상품마다 「PDF 다운로드 제공」을 끄면 됩니다).
그래서 이렇게 권합니다
- 기본은 웹 뷰어로 읽게 하고, PDF는 꼭 필요한 책에만 켜세요.
- PDF를 켠 책은 워터마크를 끄지 마세요.
- 같은 주문이 하루에 받을 수 있는 횟수에는 상한이 있습니다(지금 20번). 이상하게 많이 받는 주문은 주문 상세의 「PDF 받기 기록」에서 보입니다.
워터마크는 「못 퍼뜨리게 하는 자물쇠」보다 「누가 퍼뜨렸는지 남는 도장」에 가깝습니다. 그 정도의 도구라는 것을 알고 쓰면 실망할 일이 없습니다.